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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of F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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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터 == 핸드 오브 페이트의 몬스터 구조는 의외로 단순하다. 트럼프를 생각하면 쉬운데, 각 4종류의 문양으로 더스트(클로버, 인간 도적), 플레이그(다이아몬드, 역병 쥐), 스컬(하트, 언데드 해골), 스케일(스페이드, 리자드맨)이 8번까지 존재하고, 각 문양별로 잭, 퀸, 킹이 존재한다. 이 4문양의 J, Q, K가 최종 보스 카드들이다. 여기에 무료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새로운 몬스터 및 보스들도 있다. 라바 골렘, 마도사, 헬 오브 하운드, 리치, 미노타우르스, 크라켄 등. 각각의 개략적인 설명은 다음과 같다. 더스트 : 인간 도적. 도끼나 칼 같은 한손 무장을 하고 있으며, 숫자가 많을 경우 꼭 한명은 멀리서 단검을 던져 견제하기도 한다. 한창 2~3명과 맞붙어서 카운터 놀이를 하다가 장거리 무기 알림이 뜨면 짜증나는 부분. 그렇지만 사실 스컬과 더불어 가장 쉬운 적들인지라 싸우기 쉽고 최종보스격인 킹 오브 더스트가 꽤 초반에 나오는지라 나머지 녀석과의 격차가 보인다. 플레이그 : 역병 쥐. 손톱으로 공격하며, 원거리 전용 몬스터가 등장하는데 가끔 연속으로 창을 2~3번 던지기 때문에 튕겨내기를 하더라도 튕겨내기 후딜 타이밍에 자주 맞기도 한다. 죽으면 시체에서 일정 시간동안 초록색 연기가 분출되는데 이때 시체를 지나가면 독에 감염되어서 지속 대미지를 입는다. 난전 중에 체크를 못하면 여간 짜증나는 부분이 아닐 수가 없다. 쥐잡이 칼이 매우 효과적인 무기이기에 랫 맨 보스가 나오는 던전에서 쥐잡이 칼이 나오면 전투가 매우 쉬워진다. 보스는 킹 오브 플레이그가 매우 악랄하기로 유명한데 갑자기 사라져 3분신으로 사방에서 덮쳐오는 패턴과 빠른 공속으로 여러 플레이어를 울린다. 헬 : 역병 쥐의 불버전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스컬 : 판타지에서 자주 나오는 해골들이다. 다만 이상하게도 칼과 활, 마법이 판치는 판타지 배경인데 얘들만 시대를 앞서간 [[콩키스타도르]]풍 화약문명이다. 스컬부터는 방패를 들고 있기 때문에 적의 가드에 평타가 튕겨나가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우클릭을 이용해서 가드를 깨고 공격하면 평타를 때릴 수 있다. 원거리 전용 스컬들은 총을 쏜다. 튕겨내기 불가 판정이 뜨니 조심할 것. 후에 킹 오브 스컬을 깨고 얻게 되는 스켈레톤 왕의 방패를 착용하고 우클릭 공격을 하면 일반 스컬들은 한방에 성불해버리니 참고할 것. 참고로 무덤을 조사하는 이벤트를 하다 보면 스컬 카드가 아주 높은 머릿수로 튀어나오는 이벤트가 뜨는 경우가 자주 나오는데, 머릿수에 쫄아 도망치지 말고 가장 많은 머릿수의 카드를 선택하고 돌격하자. 무덤 맵은 사방으로 튀어나오는 커다란 스파이크 트랩이 맵 중앙에 떡하니 박혀 있어서 스파이크 트랩을 끼고 구르며 도망만 쳐도 스컬 대군이 알아서 스파이크 트랩에 우수수 공중분해되는 꼴을 볼 수 있다. 잭과 퀸이 꽤 초반에 나오지만 킹은 후반부에 나오는데 그만큼 상당히 어려우니 주의. 부정한 자들이라서 그런지 신성 계열 무기를 끼면 1~2방에 다 작살나는지라 스컬 보스가 나오는 맵은 신성 무기를 챙겨두는 게 좋다. 게다가 신성 무기는 깡뎀이 쎈 경우도 많으니 더더욱 그렇다. 스케일 : 리자드맨이다. 여럿이 한꺼번에 나오면 원거리 리자드맨과 근거리 리자드맨이 함께 나온다. 스컬과 비슷하게 근거리 리자드맨은 방패로 가드를 한다. 이들은 일반 공격과 카운터 불가 공격을 랜덤하게 하는데 리자드맨의 일반 공격에 카운터를 넣으면 바로 카운터 불가 공격을 하니 조심해야 한다. 크라켄의 발톱 무기는 리자드맨의 방패를 무시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투구중에 리자드맨 특효 투구가 있어서 이걸 구하면 매우 편해진다. 원거리 공격 리자드맨은 화염구를 내뿜으며 화염구를 방패로 반사해서 맞추면 회색 연기 모양의 화염 갑옷을 두른다. 이때 공격하면 플레이어가 대미지를 입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이런 특성 때문에 퀸 오브 스케일도 화염공격을 주로 하는 편이다. 킹 스케일의 경우 킹을 먼저 처치하지 않으면 해당 전투에 있는 다른 스케일들이 모두가 체력이 1이하로 안 내려가니 주의해야 한다. 라바 골렘 : 처음 만나면 꽤 막막할 지도 모를 몬스터이다. 카운터 가능 공격 패턴 하나, 카운터불가 공격 패턴이 두 가지 존재하는데, 이 중 망치로 내려치는 카운터불가 공격은 멋모르고 뒤로 굴렀다가 캐치되어서 끔찍한 일을 당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대각선 위로 구르는 것이 좋다. 3번 타격을 입으면 스스로 폭발하는 전방위 카운터불가 공격을 하는데 범위가 좁아서 한 번만 구르면 피할 수 있다. 숙달되면 무난히 때려잡을 수 있는 몬스터. 위의 적들과는 다르게 1~3마리가 한 카드당 나올 수 있는 숫자다. 고대 신의 노여움 축복이 있다면 라바 골렘 1마리 전투에서 라바 골렘이 즉사해 바로 전투가 끝나기 때문에 편해진다. 마도사 : 무조건 마도사 3명이 카드 한장이다. 원거리 마법탄과 선긋기 두 가지 공격이 존재하는데 원거리 마법탄은 한 박자 쉬고 튕겨내면 모두 튕겨낼 수 있다. 선 긋기는 그냥 마도사가 바라보는 방향으로 세 갈래 정도의 선을 긋는데 선에 닿지만 않으면 문제 없다. 특이하게도 평타로 한대 얻어맞으면 마나 실드 비슷하게 방어 모션을 취하는데 스컬이나 스케일처럼 평타를 튕겨낸다. 그러니 평타로 시작했으면 우클릭 가드깨기를 넣어주고 콤보를 이어가자. 이거만 빼면 별거 없는 쉬운 몬스터다. 리치: 특정 인카운터를 완료해야 볼 수 있는 몬스터. 외견은 흔한 리치다운 시체마법사이나, 특이하게 여성형이다.--가슴도 있다.--패턴은 원거리에서 마력탄을 날려서 공격하는데 탄속이 아주 빠르니 집중해서 튕겨내야 한다. 원거리 공격을 튕겨내거나 근접공격을 받으면 순간이동해서 플레이어와 거리를 벌리는데, 순간이동하면서 원래 있던 자리에 도트뎀 장판을 깐다. 보스몹 답게 무조건 카드 한장에 한마리만 출현하나, 보통은 다른 몬스터들과 같이 출현하기에 까다롭다. 주의할 점은 리치부터 죽인다면 리치가 죽으면서 폭발하여 주변에 큰 대미지를 준다는 점. 폭발시까지의 딜레이가 있는편이니 피하도록 하자. 라바 골렘처럼 1마리 전투에 진입하게 되면 고대 신의 노여움 축복 한방에 바로 전투가 끝나 이만한 꿀이 없다. 크라켄: 붉은 삼각형 토큰을 가지는 인카운터 카드를 얻다 보면 만날 수 있는 보스몬스터. 위에 나열된 몬스터들과 다르게 일반 전투에서는 출현하지 않으며 '크라켄의 저주' 저주카드를 가지고 '항해' 인카운터를 이용해 맵을 이동하거나 저주카드를 가지고 '주점' 인카운터 첫 야바위에 실패를 선택해 항해하게 될 때 / '크라켄 해방' 인카운터에 진입했을 때 만날 수 있다. 보스몬스터 답게 패턴이 정해져있는데 1. 우선 나무 바닥에 구멍을 뚫어 근거리 리자드맨 2마리를 소환한다. 이 중 하나는 근접 리자드맨이나 다른 하나는 이 패턴이 반복될 때마다 근접 리자드맨-잭 스케일-킹 스케일- 원거리 리자드맨이 순서대로 나오며 4번째 소환 이후에는 다시 근접 리자드맨이 튀어나온다. 이 패턴으로 돌아왔을 때 리자드맨 두 마리가 모두 죽지 않았다면 이 패턴을 건너뛰고 2번 패턴으로 넘어간다. 2. 쇠로 된 바닥에 전기 공격을 한다. 이 전기는 일정시간동안 해당 바닥에 남아서 밟으면 피해를 입는다. 3. 촉수로 내려찍는다. 플레이어가 가만히 있지 않는 이상 잘 맞지는 않는다. 위에 나온 스케일들 때문이라도 계속 움직여야 하니... 이 촉수 공격후에 촉수 끝부분을 공격해 일정 시간 내로 일정 대미지를 주면 4번 패턴으로 넘어가며 촉수 공격에 실패했을 때는 다시 1-3번 패턴을 반복한다. 4. 크라켄이 얼굴을 드러낸다. 이때가 본체 딜 찬스로 일정 대미지를 넣으면 얼굴을 감추고 다시 1번으로 돌아가며 얼굴 공격에 실패했을 때는 크라켄이 입에서 화염 브레스를 뿜고 1번 패턴으로 돌아간다. 이 패턴의 얼굴 공격을 3번 성공하면 크라켄이 쓰러진다. 크라켄을 퇴치하면 획득카드와는 별도로 크라켄의 가면을 얻게 된다. 성능은 미묘하지만(전투 중 랜덤으로 크라켄의 다리가 적을 공격한다) 이것과 크라켄의 발톱을 동시에 착용하는 도전과제가 존재한다. 크라켄의 가면으로 발동하는 크라켄의 다리공격은 고대 신의 노여움 축복처럼 모든 적을 일격사 시킬 수 있다. 즉 1티어 투구인 셈이다. (백색)미노타우르스: 푸른 삼각형 토큰을 가지는 인카운터 카드를 얻다 보면 만날 수 있는 보스몬스터. 토큰 인카운터를 모두 끝내지 않았더라도 무한모드를 진행하면 후반부에 몬스터로 나오기도 한다(일반 미노타우르스 한정). 일반 미노타우르스와 강화버젼인 백색 미노타우르스로 나뉜다. 패턴은 돌진, 4연타 두 가지가 있으며 모두 카운터 불가이다. 돌진은 소 답게 바닥에 발을 구르고 플레이어 방향으로 벽에 부딪힐 때까지 돌진하는 패턴. 4연타의 경우 철퇴를 바닥에 4번 내려치는 공격을 한다. 백색 미노타우르스는 돌진 패턴에서 지나간 길에 얼음 장판을, 4연타에서 철퇴를 내려칠 때마다 플레이어와 일직선으로 길게 얼음장판을 깔며 닿을 시 도트뎀을 입는다. 백색 미노타우르스를 상대할 때 철퇴공격 자체의 대미지가 얼음장판에 비해 어마어마하게 크기 때문에 얼음장판보다는 철퇴에 맞지 않도록 신경쓰는 것이 좋다. 다른 몬스터들은 패턴 사이에 선딜 후딜이 꽤 있는 편이지만 미노타우르스는 선딜 후딜이 매우 짧으므로 4연타 후딜에 1~2대씩 치고빠지는 플레이가 체력을 많이 깎이지 않는 방법이다. 몸집에 비해 피통이 상당히 적은 편이므로(리치와 비슷하고 라바 골렘보다 조금 더 적다) 킹 플레이그,킹 스케일보단 쉬운 편. 라바 골렘, 리치처럼 1마리 전투에 진입했을 때 고대 신의 노여움 축복이 있으면 한방에 바로 전투가 끝난다. 백색 미노타우르스를 잡으면 쓰던 무기를 얻을 수 있고 그 무기를 75골드로 바꿔주는 인카운터가 생긴다. [include(틀:스포일러)] '''딜러''' : 12종의 모든 보스를 다 클리어하고 모든 상징품을 다 모으면 판결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영생을 차지하기 위해선 1판 더 남았다면서 본인이 직접 나서게 된다. 보스 선택 카드판에서 맨 위 중앙 딜러 장식이 열리며 딜러의 카드가 나오고 최종 던전에 들어간다. 즉, 이 게임의 최종보스. 카드 설명에 의하면 '''의심할 여지가 없는 지금껏 직면했던 과제중 가장 어려운 대결'''이라고 하며 이전부터 딜러들이 존재했지만 '''현재의 딜러만큼 게임에 능한 자가 없다'''고 할 정도로 매우 뛰어난 딜러인듯 하다. 딜러 본인도 어렵지만 딜러 필드는 '제명' 저주로 인해서 축복을 아무것도 받을수 없는데다가 '딜러의 저주' 저주로 인해서 새 던전으로 갈때마다 저주가 더 쌓이는 빡치기 그지 없는 저주를 가지고 시작해서 가면 갈수록 페널티만 받으며 싸우게 된다. 게다가 이건 필드 저주인지라 해체하는데 돈도 어마무시한 금액을 부르는데 장비사랴 식량 사랴 하면 해체할 돈도 없다. 심지어 딜러 필드 페널티 카드 중엔 저주 카드 숫자에 따라 체력이 깍이는 카드도 있는지라 체력 관리도 어렵다. 이 모든 방해를 뚫고 딜러 보스전이 있는 필드에 가면 달랑 3장만 있고 중간에 상점에서 최종적으로 재정비를 한후 딜러와 최종보스전에 들어간다. 들어가면 기다리는 것은 딜러의 왕실 파수꾼들과의 연전, 쉽게 말해 [[보스 러시]]다. 연전 보스전을 치르는지라 특화 장비들을 끼는게 좋은데 얻을 수 있다면 무기로는 빠른 랫맨 처리용 쥐잡이 칼이 좋고 투구는 리자드맨에게 추가 타격을 입히는 투구를 끼고 방패는 스켈레톤 킹의 방패가 좋다. 물론 어디까지나 얻을 수 있을 때의 이야기니 본인이 편한대로 맞춰가면 된다. 특히 무기는 깡뎀이 높은 대미지 35의 둔기류도 좋다. 무기 특수 기능도 범위 공격 충격파라서 보스들의 공격을 회피하다가 적당한 타이밍에 특수 기능을 발동하는 전법으로 플레이할 수도 있고. 또한 움직임이 약간 느려지지만 방어력이 높은 중갑옷 종류의 갑옷을 입는 것도 추천. 하지만 이런 장비품들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바로 아티팩트. 플레이어의 체력을 전투 시작 시점으로 3번 되돌릴 수 있는 시계 아티팩트가 사실상 필수품이다. 시계 아티팩트가 있다면 플레이어의 실질 체력이 300이 넘어가기 때문에... 다행히 시계 아티팩트는 성능에 비해 값이 매우 싼 편이라 상점에서 나오기만 한다면 구매하기는 쉬운 편이다. 일반적으론 딜러 자신의 앞에 장벽을 쳐 놓는지라 공격을 못하지만 보스를 쓰러뜨리고 공격을 피하면 플레이어를 향해서 장풍을 쏘는데 이걸 QTE로 튕겨내면 쓰러지고 만약 좀 늦어 튕겨내지 못하면 회피가 나온다. 쓰러지고 공격을 하면 다시 일어나서 다른 보스들을 부르면 이게 4번 정도 반복된다. 여담으로 1번 쓰러질 때마다 뒤에 포탈이 열리며 신전이 박살나기 시작한다. 최초로 더스트 3 보스들이 등장하는데 딱히 특별한 게 없는 더스트 보스들인지라 여기까지 온 플레이어라면 금장 쓰러뜨릴 수 있을 것이다. 쓰러뜨리며 테이블을 내려치면서 폭발이 일어나는데 폭발이 일어나기 전 테이블에 다 보이는지라 피하도록 하자. 2번째로 스컬 3 보스가 등장한다. 지속적으로 부하들을 부르는 둥지와 같이 나오는 퀸과 자폭병을 내세우고 광역 공격을 하는 킹, 쓰러진 해골들을 부활시키는 잭의 환상의 조합인지라 빠른 속전속결이 필요하다. 일단 둥지를 먼저 처리하고 잡졸을 부활시키는 잭을 먼저 쓰러뜨리는 게 좋다. 중간중간 킹의 자폭병이 거슬리지만 잘 쓰면 오히려 자기들끼리 자폭하는지라 크게 걱정하진 않아도 되지만 난전 중에 못 보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3인방을 쓰러뜨리면 한손으로 테이블을 내려쳐 다섯 갈래의 레이저가 바닥을 타고 흐르는데 사이로 들어가 피하면 된다. 총 2번 내리친다. 주의할 점은 이 광선은 피격 동작이 없고 대미지도 높기 때문에 피한다고 구르면 자기도 모르게 죽게 된다. 레이저는 1번 맞으면 소멸한다. 3번째로 이번엔 플레이그 3 보스가 등장한다. 지속적으로 독장판을 까는 둥지의 퀸, 지속시간이 긴 슈퍼 아머를 자랑하는 잭, 빠른 공격 속도와 순간이동으로 뒷치기를 노리는 킹인지라 보통 여기서 많이 쓰러진다. 지속 대미지로 밀고 오는 조합이니 주의. 특히 랫맨 킹에게 잘못 걸리면 순식간에 게임오버가 된다. 쓰러뜨리면 이번에는 양손→한손→양손→한손 순으로 테이블을 내려친다. 한손 다섯 갈래 레이저는 이번엔 딜러가 플레이어의 위치에 따라 오른쪽 왼쪽으로 레이저를 이동시키는지라 구석에 몰리지 않도록 주의하자. 마지막으로 스케일 3 보스가 등장한다. 다른 무엇보다 킹이 계속 살아있는 한 다른 보스들의 체력이 1 이하로 안 내려가니깐 킹을 가장 먼저 족쳐야 된다. 깡뎀이 무지 강한 3마리니 주의. 이번 패턴마저 피하고 장풍을 반사하면 이렇게 끝낼순 없다며 테이블을 잡고 버티는데 이 손마저 공격해서 테이블을 놓치게 만들면 딜러는 결국 등 뒤의 포탈에 빨려들어가며 딜러와의 게임은 끝나게 된다. 엔딩에선 검은 화면에서 딜러의 목소리로 또 누군가가 게임을 하러 왔다는 말과 함께 엔딩이 끝난다. 아마도 플레이어가 새로운 딜러가 되어 또 다른 누군가와 게임을 하게 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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